본문 바로가기

전승환

(3)
바로 지금 네가 행복한 일을 해. 누군가 손가락질하고 못마땅해하더라도. 바로 지금 네가 행복한 일을 해. 누군가 손가락질하고 못마땅해하더라도. - 책 《내가 원하는 것을 나도 모를 때》 전승환 - 그로씽 바로가기 내가 원하는 것을 나도 모를 때 전승환 내가 정말 원하는 게 뭘까? 내 마음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은 나인 것 같지만, 살다 보면 누구나 이런 물음과 마주하는 순간이 있다. 특히 정신없이 바쁜 일상에 치여 지치고 무기력해졌을 때가 그렇다. 그럴 때 단 한 문장이라도 그 마음을 정확하게 알아주는 글을 만나면, 마치 속마음을 들킨 것처럼 깜짝 놀라면서도 크게 위로받게 된다. 『내가 원하는 것을 나도 모를 때』는 이처럼 오늘날 자기 자신을 잃고 살아가는 이들에게 진솔한 공감과 따스한 위로를 건네는 인문 에세이다. 이 책의 저자인 전승환 작가는 세 권의 에세이를 쓴 작가이자..
미움은 잠시 지나가는 소나기와 같으니 미움이 오면 잠시 피할 곳을 찾아보자. 미움은 잠시 지나가는 소나기와 같으니 미움이 오면 잠시 피할 곳을 찾아보자. - 책 《라이언, 내 곁에 있어줘》 전승환 - 그로씽 바로가기 라이언, 내 곁에 있어줘 전승환 책 읽으러 가기
사랑하고 또 사랑하자. 그 충만한 감정과 무한한 행복을 포기하며 살기엔 우리 인생이 너무도 짧다. 사랑하고 또 사랑하자. 그 충만한 감정과 무한한 행복을 포기하며 살기엔 우리 인생이 너무도 짧다. - 책 《나에게 고맙다》 전승환 - 그로씽 바로가기 나에게 고맙다 전승환 책 읽으러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