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뷰티 인사이드
백종열
남자, 여자, 아이, 노인.. 심지어 외국인까지! 자고 일어나면 매일 다른 모습으로 변하는 남자, ‘우진’. 그에게 처음으로 비밀을 말하고 싶은 단 한 사람이 생겼다. 드디어 D-DAY! ‘우진’은 그녀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기로 하는데… “초밥이 좋아요? 스테이크가 좋아요? 사실.. 연습 엄청 많이 했어요. 오늘 꼭 그쪽이랑 밥 먹고 싶어서…”
'영화 명대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당연한 것을 당연하게 여기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0) | 2020.05.18 |
---|---|
손수건은 어디에 써요? 손수건을 갖고 다니는 가장 큰 이유는 빌려주기 위해서야. (0) | 2020.05.18 |
같이 먹었던거, 같이 갔던 곳, 같이 갔던 식당 반찬까지 다 기억나는데... 그 사람 얼굴이... 기억이 안나... (0) | 2020.05.15 |
난 니가 어떤 모습이어도 상관없어 어떤 모습이어도 네 모습이니까 네 안의 너를 사랑한거니까 내가 사랑하는건 이 안에 있는 너니까 (0) | 2020.05.14 |
진우야, 니가 말하지 않았나? 세상은 계란으로 바위치기라 하지만 바위는 죽은기고, 계란은 살아있는기다. 계란은 언젠가 바위를 뛰어넘을기라고 난 절대 포기 안한다. (0) | 2020.05.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