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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펭수 내일도 펭수 - EBS 편집부^펭수 오늘도 펭수 내일도 펭수 EBS 편집부^펭수 책 읽으러 가기 기억에 남는 문구
남을 칭찬하는 것은 실은 자기 자신을 칭찬하려는 것이다. 누구나 자신의 미덕에 대하여 칭찬을 받고 싶어 한다. 우리는 무슨 일을 잘 해냈다는 만족감을 느끼고 싶어 한다. 남을 칭찬하는 것은 실은 자기 자신을 칭찬하려는 것이다. 누구나 자신의 미덕에 대하여 칭찬을 받고 싶어 한다. 우리는 무슨 일을 잘 해냈다는 만족감을 느끼고 싶어 한다. - 책 《호모 루덴스》 요한 하위징아 - 그로씽 바로가기 호모 루덴스 요한 하위징아 책 읽으러 가기
돈의 법칙 - 앤서니 라빈스 돈의 법칙 앤서니 라빈스 책 읽으러 가기 책속에서 알다시피 사람들이 돈을 벌고 싶어 하는 이유는 그것이 삶에 즐거움과 의미, 가치를 가져다줄 묘약이라고 착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돈만으로는 탁월한 삶을 얻을 수 없다. 나는 억만장자들과 많은 시간을 함께 보냈는데, 그중에는 측은할 정도로 불행한 이들도 있었다. 주머니 속 지갑이 얼마나 두툼하든 행복을 느끼지 못한다면 훌륭한 삶이 아니다. 명심하라. 돈은 사람을 바꾸지 않는다. 그저 사람의 본성을 증폭시킬 뿐이다. 나는 당시에 만연했던 공포와 두려움을 절대 잊지 못한다. 사람들이 평생 모은 돈을 잃고, 자기 집에서 쫓겨나고, 아이들을 대학에 보낼 돈이 없어 발을 동동 구르는 모습을 보았다. 심지어 억만장자 고객들마저 공황상태로 내게 전화를 걸어왔다. 현금은..
인생이 본래 어떻게 이루어진 것인지는 각자가 스스로 깨달아야 하는 것이지 결코 어떤 책에서 배울 수 있는 게 아니라 말일세, 내 생각은 그렇네 인생이 본래 어떻게 이루어진 것인지는 각자가 스스로 깨달아야 하는 것이지 결코 어떤 책에서 배울 수 있는 게 아니라 말일세, 내 생각은 그렇네 - 책 《크눌프》 헤르만 헤세 - 그로씽 바로가기 크눌프 헤르만헤세 책 읽으러 가기
파르마의 수도원 1 - 스탕달 파르마의 수도원 1 스탕달 책 읽으러 가기 기억에 남는 문구
현재를 살아라 현재를 살아라 - 책 《선물》 스펜서 존슨 - 그로씽 바로가기 선물 스펜서 존슨 가장 나답게 오늘에 충실하게 살 때 비로소 만날 수 있는 선물 누적 판매 100만 부, 스펜서 존슨이 20년에 걸쳐 집필한 대표작 사는 것이 녹녹치 않은 순간들. ‘사회에서 물어뜯기고, 집에 와선 더 뜯기고’라는 드라마 속 대사처럼 나를 둘러싼 모든 일들이 왠지 모두 내게 등지고 있는 것 같은 답답함이 느껴질 때가 있다. 지나간 과거에 대한 후회, 현재의 막막함, 다가올 미래에 대한 불안으로 잠 못 이루는 날들도 있다. 어쩌면 그 어느 시기보다 황폐하고 삭막한 시절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 가장 단순한 언어로 삶의 진실을 전하는 이야기꾼 스펜서 존슨은 그런 우리에게 평범한 일상을 최고의 순간으로 만드는 방법을 선사해왔다. 특..
정적 - 배철현 정적 배철현 책 읽으러 가기 책속에서 인간은 배움을 통해 과거라는 현상 유지의 단계에서 자신이 열망하는 미래의 단계로 진입한다. 배움은 과거의 자신에게 안주하려는 이기심에 대한 체계적인 공격이며, 더 나은 자신을 만들기 위한 자기혁신의 분투다. [명심, 심장에 새긴 생각] 일 년이 순간의 연속이듯, 나의 운명과 개성은 내가 지금 떠올리는 생각의 결과물이다. 이 엄연한 사실을 깨닫는다면 모든 것이 거룩하고 모든 행동이 영적이다. 진리는 셀 수 없는 사소함으로 둘러싸여 있다. [사소, 신은 디테일 안에 있다] ‘악’에 해당하는 히브리어 ‘라(ra)?’는 ‘질서가 깨진/억지스런’이라는 의미다. 악은 미움, 시기, 경멸, 불의와 같은 감정에 사로잡혀 마음의 갈피를 잡지 못하는 혼돈이다. 더 나아가 자신의 부족함..
현재를 사는 지혜는 나와 주변의 존재가 완전하게 연결되었을 때 나온다. 자아를 잃은 사람은 현재를 살아내기 어렵다. 현재를 사는 지혜는 나와 주변의 존재가 완전하게 연결되었을 때 나온다. 자아를 잃은 사람은 현재를 살아내기 어렵다. - 책 《나는 나를 바꾸기로 했다》 우즈훙 - 그로씽 바로가기 나는 나를 바꾸기로 했다 우즈훙 책 읽으러 가기
당신이 이루고 싶은 성공이 있다면 지금 당신 주변을 돌아보라. 당신이 이루고 싶은 성공이 있다면 지금 당신 주변을 돌아보라. - 책 《더 보스》 안규호 - 그로씽 바로가기 더 보스 안규호 책 읽으러 가기
온 가족이 같은 배에 타고 있기만 하면 언젠가 함께 올바른 길로 돌아오는 것도 가능 합니다. 온 가족이 같은 배에 타고 있기만 하면 언젠가 함께 올바른 길로 돌아오는 것도 가능 합니다. - 책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히가시노 게이고 - 그로씽 바로가기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히가시노 게이고 None 책 읽으러 가기
아이를 돌보는 엄마라도 자신의 감정을 먼저 치유해야 한다. 뻥 뚫린 가슴으로 인해 가끔은 외롭고, 슬프고, 불안해도 된다. 엄마는 늘 엄마다울 수는 없으며, 좋은 사람이 되기 전에 자신.. 아이를 돌보는 엄마라도 자신의 감정을 먼저 치유해야 한다. 뻥 뚫린 가슴으로 인해 가끔은 외롭고, 슬프고, 불안해도 된다. 엄마는 늘 엄마다울 수는 없으며, 좋은 사람이 되기 전에 자신을 먼저 안아주어야 한다. 그래야 아이도 행복을 배워나간다. - 책 《네 우울의 이름을 알려줄게》 곽소현 - 그로씽 바로가기 네 우울의 이름을 알려줄게 곽소현 책 읽으러 가기
아무것도 안 하려는 사람에게는 늘 열 가지 이상의 핑계가 갖추어져 있지요. 아무것도 안 하려는 사람에게는 늘 열 가지 이상의 핑계가 갖추어져 있지요. - 책 《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 존 르카레 - 그로씽 바로가기 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 존 르카레 책 읽으러 가기
인간을 이해한다는건 인간이 흘리는 눈물을 이해한다는 것이다 인간을 이해한다는건 인간이 흘리는 눈물을 이해한다는 것이다 - 책 《눈물 한 방울》 이어령 - 그로씽 바로가기 눈물 한 방울 이어령 책 읽으러 가기
끝까지 노력하는사람이 이긴다 끝까지 노력하는사람이 이긴다 - 책 《고민의 답》 글배우 - 그로씽 바로가기 고민의 답 글배우 None 책 읽으러 가기
무슨 일을 시작하는 데 '확고한 의지'나 '숭고한 동기' 같은건 필요없어. 어쩌다 시작한 일이 조금씩 중요해지기도 하거든. 출발에 필요한건 약간의 호기심 정도야. 무슨 일을 시작하는 데 '확고한 의지'나 '숭고한 동기' 같은건 필요없어. 어쩌다 시작한 일이 조금씩 중요해지기도 하거든. 출발에 필요한건 약간의 호기심 정도야. - 책 《하이큐 9》 Haruichi Furudate - 그로씽 바로가기
연못의 물을 말린 다음 물고기를 잡으면 결코 잡지 못하는 일이 없지만 이듬해 다시는 물고기가 없을 것이고 숲을 불태워 사냥하면 짐승을 못 잡는 일이 없지만 다음에는 짐승을 보지 못.. 연못의 물을 말린 다음 물고기를 잡으면 결코 잡지 못하는 일이 없지만 이듬해 다시는 물고기가 없을 것이고 숲을 불태워 사냥하면 짐승을 못 잡는 일이 없지만 다음에는 짐승을 보지 못할 것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 책 《계속 가보겠습니다》 임은정 - 그로씽 바로가기 계속 가보겠습니다 임은정 책 읽으러 가기
건강한 자존감을 가진 사람은 타인에게 당당하고 친절합니다. 타인의 인정에 연연하지 않고 자신의 길을 걸어갑니다. 건강한 자존감을 가진 사람은 타인에게 당당하고 친절합니다. 타인의 인정에 연연하지 않고 자신의 길을 걸어갑니다. - 책 《반창고》 도연 - 그로씽 바로가기 반창고 도연 마음의 편안을 원하는 영혼에게 건네는 따뜻한 글 한 스푼 카이스트 출신 수도승 도연 스님의 상처 치유 에세이. 『내 마음에 글로 붙이는 반창고』. 도연 스님은 날카로운 온기를 담은 시선으로 속도경쟁에 지친 직장인, 보이지 않는 미래에 갈피를 잃은 젊은 세대의 내면을 직시한다. 그의 시선을 따라가다 보면, 주변 상황을 과도하게 의식하거나 경쟁에 함몰되지 않고 자기만의 삶을 ‘진짜’ 긍정하며 새롭게 꾸릴 힘을 얻게 된다. 아울러 삶의 결정적 순간에 도움을 주는 명상, 호흡 등의 기술을 아낌없이 알려주는데, 이 기술을 실천해본다면 삶의 변화를 ..
우리들이 필요에 의해서 물건을 갖게 되지만, 때로는 그 물건 때문에 적잖이 마음에 쓰이게 된다. 무엇인가를 갖는다는 것은 다른 한편 무엇인가에 얽매인다는 것이다. 필요에 따라 가졌.. 우리들이 필요에 의해서 물건을 갖게 되지만, 때로는 그 물건 때문에 적잖이 마음에 쓰이게 된다. 무엇인가를 갖는다는 것은 다른 한편 무엇인가에 얽매인다는 것이다. 필요에 따라 가졌던 것이 도리어 우리를 부자유하게 얽어맨다고 할 것이다. - 책 《스스로 행복하라》 법정 - 그로씽 바로가기 스스로 행복하라 법정 2010년 3월 11일(음력 1월 26일) 법정 스님이 입적하고 10년이 흘렀다. 법정 스님의 유지에 따라 그의 맑고 향기로운 영혼이 담긴 글들이 더 이상 출간되지 않아 안타까워하는 독자가 많았다. 법정 스님 열반 10주기를 맞아, 그리고 샘터 50주년 지령 600호를 맞아, 저작권 관리를 포함하여 법정 스님의 뜻을 이어가고 있는 '(사)맑고 향기롭게'와 협의하여 샘터는 그의 글들을 다시 출간한다. ..
모든 것은 서로 연결되어 있고 나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이란 이 세상에 아무것도 없다. 모든 것은 서로 연결되어 있고 나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이란 이 세상에 아무것도 없다. - 책 《법정의 고수》 신주영 - 그로씽 바로가기 법정의 고수 신주영 책 읽으러 가기
사랑은 솟구쳤다가 가라앉았다가 하는 역동적인 감정이다. 가끔씩 밀려드는 의문의 실망과 애매함의 파도는 사랑의 자연스러운 물결에 반드시 있기 마련인 그 일부다 사랑은 솟구쳤다가 가라앉았다가 하는 역동적인 감정이다. 가끔씩 밀려드는 의문의 실망과 애매함의 파도는 사랑의 자연스러운 물결에 반드시 있기 마련인 그 일부다 - 책 《명랑한 은둔자》 캐럴라인 냅 - 그로씽 바로가기 명랑한 은둔자 캐롤라인 냅 책 읽으러 가기
아무도 인정해주지 않는다면 내가 인정해주면 될 일이었다. 내가 나의 일을 더 존중해주고 대접해주기로 했다. 아무도 인정해주지 않는다면 내가 인정해주면 될 일이었다. 내가 나의 일을 더 존중해주고 대접해주기로 했다. - 책 《잘될 수밖에 없는 너에게》 최서영 - 그로씽 바로가기 잘될 수밖에 없는 너에게 최서영 책 읽으러 가기
그해, 여름 손님 - 안드레 애치먼 그해, 여름 손님 안드레 애치먼 내 눈의 빛, 세상의 빛, 내 인생의 빛 같은 사람! 90회 아카데미 각색상 수상작 《콜 미 바이 유어 네임(Call Me by Your Name)》의 원작 소설 『그해, 여름 손님』. 파이팅 어워드 수상자 안드레 애치먼이 감각적인 언어로 피아노 연주와 책이 삶의 전부인 열일곱 소년 엘리오와 스물넷의 미국인 철학교수 올리버, 두 남자의 사랑을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소설은 훗날 성장한 엘리오가 그해 여름을 회상하는 것으로 시작해, 올리버와 함께 보낸 리비에라에서의 6주, 로마에서의 특별한 날들을 배경으로 언제까지나 함께 할 수 없고 누구에게도 말할 수도 없는 비밀을 안은 채 특별한 친밀함을 쌓아 나가는 과정을 그린다. 이탈리아 해안가의 별장에서 여름을 맞이한 열일곱 살..
늘 깨어 있도록 노력하라. 모든 일이 자연스럽게 흘러가게 놓아두라. 그러면 마음은 어떤 환경에서도 고요해질 것이다. 늘 깨어 있도록 노력하라. 모든 일이 자연스럽게 흘러가게 놓아두라. 그러면 마음은 어떤 환경에서도 고요해질 것이다. - 책 《술 취한 코끼리 길들이기》 아잔 브라흐마 - 그로씽 바로가기 술 취한 코끼리 길들이기 아잔 브라흐마 책 읽으러 가기
빛의 과거 - 은희경 빛의 과거 은희경 책 읽으러 가기 책속에서 그녀에게는 사람을 대할 때 미묘한 권력관계를 만드는 습성이 있었다. 끊임없이 자신을 중심으로 돌아가는 관계의 자장磁場을 만들어내고 우월감과 피해 의식을 번갈아 써가며 그것을 정당화했다. 거기에는 증인이 필요했다. 결국 나로 하여금 위성처럼 그녀의 궤도를 따라 돌며 그녀라는 일방적이고 변덕스러운 광원을 반사하도록 만들어버리는 것이다. […] 그녀가 만들어내는 전도되고 돌발된 상황은 마치 단조로운 여정에 가로놓인 과속방지턱처럼 내 인생에 작은 잡음을 만들며 짧게나마 그것을 변속했다. 그녀가 나의 가장 오래된 친구인 것은 어쩌면 그 때문인지도 모른다. 그녀가 속도를 떨어뜨릴 때의 반동으로 나는 흔들렸으며 그때마다 내가 회피해왔던 것들이 그녀에게로 가서 어떤 파국을 맞..
자신의 의지력을 하나의 목표에 모으면 성취해 낼 수 있다. 자신의 의지력을 하나의 목표에 모으면 성취해 낼 수 있다. - 책 《데미안》 헤르만 헤세 - 그로씽 바로가기 데미안 헤르만 헤세(Hermann Hesse) 더스토리에서 출간한 초판본 [데미안]은 1919년 헤르만 헤세가 '에밀 싱클레어'라는 이름으로 출판한 초판본 표지 디자인을 그대로 따르고 있다. [데미안]은 헤르만 헤세가 자신의 정체를 밝힌 이후, 1920년 판본부터 저자 이름을 헤르만 헤세로 바꿔서 출판했다. 1919년 [데미안] 초판본은 책 출판에 얽힌 흥미로운 비하인드 스토리가 담긴 판본으로, 성장 소설의 고전인 [데미안]의 가치를 한층 더 높여줄 것이다. 책 읽으러 가기
청춘의 문장들 - 김연수 청춘의 문장들 김연수 책 읽으러 가기 책속에서 때로 쓸쓸한 가운데 가만히 앉아 옛일을 생각해보면 떨어지는 꽃잎처럼 내 삶에서 사라진 사람들이 하나둘 보인다. 어린 시절이 지나고 옛일이 그리워져 자주 돌아보는 나이가 되면 삶에 여백이 얼마나 많은지 비로소 알게 된다. 주름이나 흔적은 늦여름 골목길에 떨어진 매미의 죽은 몸처럼 삶이 끝나면 자연스럽게 생기는 여분의 것인데 지난 몇 년간 나는 거기에 너무 마음을 쏟았다. 이젠 알겠다. 역사책의 페이지가 부족해 세세하게 기록하지 않은 게 아니었다. 마음 둘 필요 없는 주름이나 흔적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는 자꾸만 그런 것들에 마음이 간다. 우리는 왜 살아가는가? 왜 누군가를 사랑하는가? 그건 우리가 살면서, 또 사랑하면서 결코 잊을 수 없는 일들을 경험했기 때..
다시 일어나 돌아가야 했다. 사람은 일어나면 가만히 서 있지 않는다. 일어나면 움직이게 되어 있고 어떻게는 앞으로 걸어가게 되어있다. 그것이 재기이고, 정신을 차리고 내가 가야 할 길.. 다시 일어나 돌아가야 했다. 사람은 일어나면 가만히 서 있지 않는다. 일어나면 움직이게 되어 있고 어떻게는 앞으로 걸어가게 되어있다. 그것이 재기이고, 정신을 차리고 내가 가야 할 길이었다. - 책 《불편한 편의점 2》 김호연 - 그로씽 바로가기 불편한 편의점 2 김호연 책 읽으러 가기
힘 빼기의 기술 - 김하나 힘 빼기의 기술 김하나 책 읽으러 가기 책속에서 사람들은 힘들어하는 이에게 응원의 뜻을 담아 “힘내라!”라고 말한다. 물론 좋은 마음에서지만 차라리 “힘 빼라!”라고 말해주는 게 나을 때도 있다. - ‘만다꼬’ 중 꿈은 클수록이 아니라 다양할수록 좋다고 믿는다. 나는 자꾸만 삶을 비장하게 만드는 말들이 싫다. 사는 게 힘들기만 한 사람은 인생을 예찬할 수 없다. 나는 완주와 기록에 의의를 두기보다는 삶을 선물로 여기게 만드는 순간들을 더 천천히 들여다보고 싶다. 만다꼬 다들 그래 뛰가야 됩니꺼? - ‘만다꼬’ 중 게다가 조금 더 생각해보니 ‘내가 해봤다’는 건 결국 별로 소용없는 일이었다. 후배는 내가 아니며, 그 관계가 나의 경험과는 다르게 전개될지 누가 안단 말인가? 그래, 이게 바로 꼰대 짓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