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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엘 샤넬
박경애
멋과 자유를 선물한 디자이너 『가브리엘 샤넬』.20세기 패션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 샤넬이 만든 옷과 향수 등의 상표를 빼놓을 수 없어요. 샤넬은 단지 옷을 디자인한 것이 아니라 전통고 ㅏ관슴에 묶여 불편한 옷을 입어야 했던 당시 여성들에게 편안하고 자유로운 옷을 선사한 앞선 디자이너였어요. 시대를 이끄는 뛰어난 감각과 창조 정신을 지닌 디자이너 샤넬. 아름답고 품위 있으면서도 편안하고 자신감 있게 보이는 옷이 바로 샤넬만이 만들 수 있는 옷이었답니다.
기억에 남는 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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