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책속에서
나는 신문 기사를 쓸까 하는 생각으로 스페인에 갔다. 하지만 가자마자 의용군에 입대했다. 그 시기, 그 분위기에서는 그것이 해볼 만한 가치가 있는 유일한 일이었기 때문이다. --본문 11쪽에서
기억에 남는 문구
'책 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사단장 죽이기 1: 현현하는 이데아 - 무라카미 하루키 (0) | 2023.04.09 |
---|---|
가브리엘 샤넬 - 박경애 (0) | 2023.03.30 |
시시한 사람이면 어때서 - 유정아 (0) | 2023.03.25 |
다니니까 길이더라 - 박희채 (0) | 2023.02.17 |
부덴브로크 가의 사람들 2 - 토마스 만 (0) | 2023.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