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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 한줄

사람들은 자신이 뭘 원하는지 정확히 모를 때도 많다 아니면 너무 많아서 하나만 콕 집지 못하기도 한다. 재미있는 점은 서로 모순되는 것을 동시에 원하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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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자신이 뭘 원하는지
정확히 모를 때도 많다
아니면 너무 많아서
하나만 콕 집지 못하기도 한다.
재미있는 점은 서로 모순되는 것을
동시에 원하기도한다

사람들은 자신이 뭘 원하는지
정확히 모를 때도 많다
아니면 너무 많아서
하나만 콕 집지 못하기도 한다.
재미있는 점은 서로 모순되는 것을
동시에 원하기도한다


- 책 《도파민형 인간》 대니얼 Z. 리버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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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파민형 인간

대니얼 Z. 리버먼(Daniel Z. Lieberman),마이클 E. 롱

인간은 왜 다른 동물들과 달리 미친 듯한 사랑에 빠지고, 야망을 위해 스스로를 불사르며, 계속해서 새로운 자극을 찾아 헤맬까? 인류가 먼 곳까지 진출해 혹독한 환경과 싸워 살아남고, 찬란한 문명을 꽃피울 수 있었던 이유는 모두 뇌 속 화학물질 ‘도파민’ 때문이다.

끊임없이 ‘더, 더, 더!’를 외치며 우리를 조종하는 ‘욕망의 분자’ 도파민, 이것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우리는 미치광이이자 천재, 중독자이자 창조자가 된다. 이 책은 일, 사랑, 권력, 진화, 정치 등 다양한 키워드로 ‘도파민형 인간’이 어떤 사람인지 밝히고, 양날의 검과 같은 도파민을 파멸이 아닌 진화 쪽으로, 중독이 아닌 성취 쪽으로 활용하는 과학적 근거와 메커니즘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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