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잘 지냈소, 내사랑?"
"잘 지냈어요. 하지만 날 '내사랑'이라고
부르진 말아줘요."
"왜죠?"
"우리 아버지는 화나셨을 때,
엄마를 그렇게 부르셨거든요."
- 영화 《오만과 편견》 -
그로씽 바로가기
'영화 명대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두려움 안느끼는게 용기가 아냐, 두려움보다 중요한, 뭔가에 대한 확신이 용기란다. 사람이 지나치게 신중하면 의미있는 인생을 살 수 없단다. (0) | 2020.06.01 |
---|---|
너 자신을 그렇게 꼭꼭 숨기기만 하면 그 누구와도 친해질 수 없어 (0) | 2020.05.29 |
원하는 걸 알면 이미 절반은 이룬거야. 사람들은 대개 평생동안 원하는 게 뭔지 모르면서 살아. 자신이 원하는 걸 알면 훨씬 찾기 쉬워져. (0) | 2020.05.27 |
거짓으로 얻는 것이 많아질수록 진짜로 얻는 것은 작아져. (0) | 2020.05.26 |
솔직히, 그건 내 알바 아니오. (0) | 2020.05.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