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속 한줄 독서는 시간을 "보내는" 행위가 아니다. 주어진 시간을 나의 시간으로 "만드는" 행위다. 그로씽 2020. 6. 15. 18:53 728x90 독서는 시간을"보내는" 행위가 아니다.주어진 시간을 나의 시간으로"만드는" 행위다. - 책 《나는 매일 책을 읽기로 했다》 김범준 - 그로씽 바로가기 나는 매일 책을 읽기로 했다 김범준 책 읽으러 가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그로씽 '책속 한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이 입혀주는 옷, 남이 씌워주는 타이틀. 남이 쥐어주는 돈은 그들이 다시 가져가면 그만인 것들이야. 다른 사람들이 입혔다 벗겼다 하는 것들에 휘둘리지 말고 너만의 뿌리를, 기둥을 .. (0) 2020.06.15 그럴 땐 그냥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거지. 내가 잘못해서는 아니다. 나는 잘 살고 있다. (0) 2020.06.15 옷이 걸린 옷걸이는 무겁고, 옷이 떠난 옷걸이는 외롭다. 옷걸이는 늘 무겁거나 외롭거나. 우리 인생도 늘 무겁가나 외롭거나. (0) 2020.06.15 내가 다른 사람의 기대를 충족시키기 위해 이 세상을 사는 것이 아니듯, 세상도 반드시 내 기대를 충족시킬 필요는 없다. (0) 2020.06.15 이 세상에서 사람이 정말 행복하려면 딱 세 가지가 필요합니다. 사랑하는 사람, 해야 할 일, 그리고 희망하는 것. (0) 2020.06.15 '책속 한줄' 관련글 그럴 땐 그냥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거지. 내가 잘못해서는 아니다. 나는 잘 살고 있다. 옷이 걸린 옷걸이는 무겁고, 옷이 떠난 옷걸이는 외롭다. 옷걸이는 늘 무겁거나 외롭거나. 우리 인생도 늘 무겁가나 외롭거나. 내가 다른 사람의 기대를 충족시키기 위해 이 세상을 사는 것이 아니듯, 세상도 반드시 내 기대를 충족시킬 필요는 없다. 이 세상에서 사람이 정말 행복하려면 딱 세 가지가 필요합니다. 사랑하는 사람, 해야 할 일, 그리고 희망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