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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명대사

우린 가끔 새것들에 혹해. 반짝이니까. 하지만... 그것도 곧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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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가끔 새것들에 혹해.
반짝이니까.
하지만... 그것도 곧 바래.

우린 가끔 새것들에 혹해.
반짝이니까.
하지만... 그것도 곧 바래.


- 영화 《우리도 사랑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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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사랑일까

사라 폴리

결혼 5년차인 프리랜서 작가 마고(미셸 윌리엄스)는 다정하고 유머러스한 남편 루(세스 로건)와 함께 행복한 결혼생활을 누리고 있다. 어느 날, 일로 떠난 여행길에서 그녀는 우연히 대니얼(루크 커비)을 알게 되고, 처음 만난 순간부터 두 사람은 서로에게 강한 끌림을 느낀다. 설상가상으로 대니얼이 바로 앞집에 산다는 것을 알게 된 마고. 자신도 모르게 점점 커져만 가는 대니얼에 대한 마음과 남편에 대한 사랑 사이에서 갈등하는 그녀의 삶은 점점 흔들리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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