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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피안
하오징팡
“우리는 자신을 마주하기 위해그들을 만들어냈다.”신체와 영혼, 완벽함과 자유, 통계와 감정…휴고상 수상 작가 하오징팡이 던지는인공지능 사회 속 인간의 본질에 대한 근원적 탐색!“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미스터리, 긴장감 넘치는 사건의 끝에는 ‘불완전하고 결함 가득한’ 우리 자신의 모습이 거울처럼 비춰져 있다.”- 김초엽 / 소설가★제16회 중국문학미디어상 ‘올해의 유망 신인 작가’★수록작 '영생 병원', '사랑의 문제', '인간의 섬' 미국 및 중국 영화화 결정!중편소설 '접는 도시'로 SF 최고 문학상인 휴고상을 수상하며 중국을 대표하는 SF작가로 자리매김한 하오징팡의 신작이 은행나무에서 출간되었다. 한국에 두 번째로 소개되는 그의 소설 [인간의 피안]은 인공지능이 일상화된 사회를 가까운 현실에서부터 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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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은 인간을 대체할 수 있을까?
인간의 장점만 취한 인공지능은 인간의 감정을 이해하고, 인간과 감정을 교류할 수 있을까요? ---------------------------------------------------------------------...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 10분 요약!
이번에 읽어드릴 책은 장 지글러의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입니다. 글 읽기 : https://bit.ly/2XSxw0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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