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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코는 아홉살
엉뚱하지만 미워할 수 없는 귀여운 9살 꼬마숙녀 마루코를 중심으로 그 가족과 친구들의 소소한 일상이야기를 따뜻하고 코믹하게 그린 작품으로 평온한 일상이 배경이다. 주로 학교생활에서 벌어지는 사소한 에피소드나 친구들과의 우정을 다루고 있어 오랜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이 사랑 받고 있다. 엽기적이고 엉뚱하지만 자신의 생각을 거침없이 표현하는 꾸밈없는 캐릭터인 마루코의 순수함이 남녀노소 모두에게 웃음과 잔잔한 감동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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