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블랙 클로버
타바타 유키
어린 시절 부모에게 버림을 받고 빈민 지역 교회에서 자란 아스타와 라이벌 유노. 두 사람은 마법 세계의 정점인 마법제가 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아스타는 전혀 마력을 가지고 있지 않아 마법 기술을 쓰지 못하는 반면, 유노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마법의 소유자로 촉망 받는다. 시간이 흘러 두 사람은 15세가 되고, 마력을 가진 15세 아이들에게 마법기사단에 들어갈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온다.
'애니 명대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만일 네가 100살까지 산다면, 난 100에서 하루 덜 살고 싶어. 난 네가 없이는 하루도 살 수 없으니까. (0) | 2020.07.02 |
|---|---|
| 꿈을 이룬 녀석보다 꿈을 쫓는 녀석이 때로는 더 큰 힘을 발휘한다구요. (0) | 2020.07.01 |
| 아픔이 없는 교훈엔 의미가 없다. 사람은 무언가의 희생 없인 아무것도 얻을 수 없으니까. 하지만 그 아픔을 견디고 넘어섰을 때 사람은 무엇에도 지지 않는 강인한 마음을 가질 수 있다. .. (0) | 2020.06.29 |
| 법이 사람을 지키는 게 아니라 사람이 법을 지키는 겁니다. (0) | 2020.06.28 |
| 한번 실패했다고 다른 사람에게 모든 것을 떠넘길 것인지, 아니면 실패했어도 한번 더 실패한 사람들에게 손을 내밀어줄 것인지. (0) | 2020.06.2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