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속 한줄 세 사람이 함께 길을 가면 반드시 나의 스승 될 사람이 있으니, 그중 좋은 점은 골라서 따르고, 좋지 않은 것은 거울삼아 고치도록 한다. 그로씽 2020. 2. 28. 12:55 728x90 세 사람이 함께 길을 가면반드시 나의 스승 될 사람이 있으니, 그중 좋은 점은 골라서 따르고, 좋지 않은 것은 거울삼아 고치도록 한다. - 책 《논어》 공자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그로씽 '책속 한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의 정원에 대해 말하기 좋아하는 바보는, 제 뜰의 꽃과 나무는 안중에도 없다. (0) 2020.03.02 현재 상태를 바꿀 수 있다는 전제조건을 믿고, 그에 따라 적극적으로 활동한다면 정말 그 상태는 바뀌는 겁니다. (0) 2020.03.02 삶이 힘들까봐, 너는 두렵다고 말했지. 그런데 말이야.. 그대로 모두가 살아내는 또 하나의 이유는 오르막은 다 올라보니 오르막일 뿐인 거야. 가까이 가면 언제나 그저 걸을 만한 평지로 .. (0) 2020.02.27 진심으로 다른 사람을 대한다는 것은 상대방이 자기 자신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개성을 마음껏 펼칠수 있도록 인정해 주는 것이다. 상대방이 하고 싶은 일을 진심으로 기뻐할 수 있는 만남.. (0) 2020.02.26 살다보면 이런일도 있고, 저런 일도 있다. 한 가지 일로 너무 상심하지 마라. 인생, 많은 수 있는 것 같으나 딱, 두가지 밖에 없다. 이런 수 하나, 저런 수 하나 그 뿐 이다. (0) 2020.02.25 '책속 한줄' 관련글 남의 정원에 대해 말하기 좋아하는 바보는, 제 뜰의 꽃과 나무는 안중에도 없다. 현재 상태를 바꿀 수 있다는 전제조건을 믿고, 그에 따라 적극적으로 활동한다면 정말 그 상태는 바뀌는 겁니다. 삶이 힘들까봐, 너는 두렵다고 말했지. 그런데 말이야.. 그대로 모두가 살아내는 또 하나의 이유는 오르막은 다 올라보니 오르막일 뿐인 거야. 가까이 가면 언제나 그저 걸을 만한 평지로 .. 진심으로 다른 사람을 대한다는 것은 상대방이 자기 자신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개성을 마음껏 펼칠수 있도록 인정해 주는 것이다. 상대방이 하고 싶은 일을 진심으로 기뻐할 수 있는 만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