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속 한줄 너무 먼 곳만 바라보며 애쓰지 말아요. 가장 가까운 곳에서도 행복해질 수 있으니까. 그로씽 2020. 7. 30. 10:20 728x90 너무 먼 곳만 바라보며애쓰지 말아요.가장 가까운 곳에서도행복해질 수 있으니까. - 책 《쓰디쓴 오늘에, 휘핑크림》 김토끼 - 그로씽 바로가기 쓰디쓴 오늘에, 휘핑크림 김민진(김토끼) 책 읽으러 가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그로씽 '책속 한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족한 '나'라고 해도 내가 나를 사랑해주세요. 이 세상 살면서 이렇게 열심히 분투하는 내가 때때로 가엽지 않은가요? 친구는 위로해주면서 나 자신에게는 왜 그렇게 함부로 대하는지... .. (0) 2020.08.01 사랑이란 하나를 주고 하나를 바라는게 아니다. 둘을 주고 하나를 바라는 것도 아니다. 아홉을 주고도 미처 주지 못한 하나를 안타까워하는 것이다. (0) 2020.07.31 내가 걸어온 모든 길에는 이유가 있다. (0) 2020.07.29 끔찍, 끔찍했어!그래도 해는 여전히 따라롭다.결국은 다 이겨내는 법이다.그래도 하루 또 하루 살아지는 법이다. (0) 2020.07.28 어떤 일을 하든 상관없이, 마음속에 자신만의 잣대를 가지고 어떤 일이 스스로 가치 있다고 여기는 일인지, 스스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는 일인지 생각해야 한다. "당신이 사랑하는 것.. (0) 2020.07.27 '책속 한줄' 관련글 부족한 '나'라고 해도 내가 나를 사랑해주세요. 이 세상 살면서 이렇게 열심히 분투하는 내가 때때로 가엽지 않은가요? 친구는 위로해주면서 나 자신에게는 왜 그렇게 함부로 대하는지... .. 사랑이란 하나를 주고 하나를 바라는게 아니다. 둘을 주고 하나를 바라는 것도 아니다. 아홉을 주고도 미처 주지 못한 하나를 안타까워하는 것이다. 내가 걸어온 모든 길에는 이유가 있다. 끔찍, 끔찍했어!그래도 해는 여전히 따라롭다.결국은 다 이겨내는 법이다.그래도 하루 또 하루 살아지는 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