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속 한줄 불태우는 일은 즐겁다. 그로씽 2020. 8. 5. 11:56 728x90 불태우는 일은 즐겁다. - 책 《화씨 451》 레이 브래드버리 - 그로씽 바로가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그로씽 '책속 한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간은 묘한 것이다. 우리 대부분은 바로 눈앞에 닥친 시간을 살아갈 뿐이다. 한 사람의 인생에서 가장 고통스러운 순간 중 하나는 아마도 바라볼 시간보다 돌아볼 시간이 더 많다는 나이.. (0) 2020.08.07 남을 부러워 하지 말시길. 그 많은 단점에도 불구하고 나는 나 시류에 휩쓸리지 마시길 당대는 흐르고 본질은 남는 것 (0) 2020.08.06 역사의 매력은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 생각과 감정을 나누는데 있다. (0) 2020.08.04 착하게 말고 자유롭게 살아, 언니. 울어서 미안하다고 말하는 사람은 싫어. (0) 2020.08.03 사랑한다고 말할 시간이 많이 남은 줄 알았습니다. 너무 먼 길을 돌아 온 우리에게 행복만이 가득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표현하기 보다 아끼고, 멋적고, 수줍은 마음에 그저 웃.. (0) 2020.08.02 '책속 한줄' 관련글 시간은 묘한 것이다. 우리 대부분은 바로 눈앞에 닥친 시간을 살아갈 뿐이다. 한 사람의 인생에서 가장 고통스러운 순간 중 하나는 아마도 바라볼 시간보다 돌아볼 시간이 더 많다는 나이.. 남을 부러워 하지 말시길. 그 많은 단점에도 불구하고 나는 나 시류에 휩쓸리지 마시길 당대는 흐르고 본질은 남는 것 역사의 매력은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 생각과 감정을 나누는데 있다. 착하게 말고 자유롭게 살아, 언니. 울어서 미안하다고 말하는 사람은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