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 리뷰

서 있는 사람들 - 법정

728x90

서 있는 사람들

법정

책 읽으러 가기

기억에 남는 문구

인간의 선한 행위에는 어떤 공리성도
게재되어서는 안 된다.
베풀 때는 허심탄회하게 빈 마음으로
선뜻 베풀어야지,
거기에 조건이 붙거나
불순한 생각이 따른다면
결국 베풀어도 베푼 것이 못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