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트루먼 쇼
피터 위어
220개국 17억 인구가 5천 대 카메라로 지켜본 지 10909일째!
작은 섬에서 평범한 삶을 사는 30세 보험회사원 트루먼 버뱅크 아내와 홀어머니를 모시고 행복한 하루 하루를 보내던 어느 날, 하늘에서 조명이 떨어진다! 의아해하던 트루먼은 길을 걷다 죽은 아버지를 만나고 라디오 주파수를 맞추다 자신의 일거수일투족이 라디오에 생중계되는 기이한 일들을 연이어 겪게 된다. 지난 30년간 일상이라고 믿었던 모든 것들이 어딘가 수상하다고 느낀 트루먼은 모든 것이 ‘쇼’라는 말을 남기고 떠난 첫사랑 ‘실비아’를 찾아 피지 섬으로 떠나기로 결심한다. 가족, 친구, 회사…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것이 가짜인 ‘트루먼 쇼’ 과연 트루먼은 진짜 인생을 찾을 수 있을까?
'영화 명대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사랑이란게 처음부터 풍덩 빠지는 건 줄로만 알았지, 이렇게 서서히 물들어 버릴 수 있는 건 줄은 물랐어. (0) | 2020.03.15 |
|---|---|
| 노력한다고 항상 성공할수는 없지만, 성공한 사람은 모두 노력했다는걸 알아둬. (0) | 2020.03.14 |
| 타인보다 우수하다고 해서 고귀한 것은 아니다. 과거의 자신보다 우수한 것이야말로 진정으로 고귀한 것이다. (0) | 2020.03.12 |
| 무릇 장수된 자의 의리는 충을 따르는 것이고, 그 충은 임금이 아니라 백성을 향해야 한다. (0) | 2020.03.11 |
| 백성이 있어야 나라가 있고, 나라가 있어야 임금이 있는 법이지. (0) | 2020.03.1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