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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명대사

원하는 걸 갖지 못하는 삶에 익숙해지면, 나중에는 자신이 뭘 원하는지 조차 모르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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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걸
갖지 못하는 삶에 익숙해지면,
나중에는 
자신이 뭘 원하는지 조차 모르게 돼.

원하는 걸
갖지 못하는 삶에 익숙해지면,
나중에는
자신이 뭘 원하는지 조차 모르게 돼.


- 영화 《내 남자의 로맨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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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자의 로맨스

박제현

연애 7년만에 찾아온 스캔들 | 내 남자에게서, 다른 여자의 흔적을 느꼈다!

{모든 남성들에게는 공통된 소망이 있습니다. 세상이 남자 반, 미인 반이었으면 하는 거지요. 그러면 뒤로 자빠져도 미인 품일테니깐요. 모든 여성들에게는 공통된 고민이 있습니다. 내 남자에게 나보다 더 이쁘고 멋진 여자가 나타나면 어떻게 하나. 하~ 걱정되지만 나한테는 일어나지 않을 일이라구요? 글쎄요~ 정말 그럴까요? 내게도 그런 친구가 있었습니다. 현주, 그녀가 그랬습니다.}  지하철 역무원으로 일하며 평범한 삶을 살아가는 스물 아홉 현주(김정은). 그녀에게는 오랫동안 사귀어온 남자친구 소훈(김상경)이 있다. 생물학과 출신의 해충방제회사 세스코 연구원인 소훈은 약간은 무뚝뚝하지만 속마음은 다정 다감한 현주의 버팀목이다. 어느 날 소훈은 현주의 선물을 사러 가다 갑자기 고장 난 엘리베이터 안에서 국내 최고의 여배우 은다영(오승현)과 단둘이 갇히게 된다. 불안해하는 다영과 달리, 엘리베이터 안에서 발견한 희귀 바퀴벌레에 심취한 소훈. 자신을 연예인처럼 대하지 않는 소훈의 솔직하고 털털한 모습에 호감을 느낀 다영은 엘리베이터에서 구출된 뒤에도 소훈에 대한 야릇한 감정을 잊지 못한다.  다영은 자신의 집 방역은 물론, 거절했던 세스코 CF까지 체결하며 소훈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한다. 급기야 소훈과 다영의 만남이 스캔들 기사로 대서특필되자 경악하는 현주. 하지만 이 사태를 제대로 파악 못하는 사람은 오직 소훈 뿐. 인기스타가 자신에게 접근할 리 없다며 다영의 감정을 부정하는 소훈과 진심으로 소훈을 좋아하는 다영의 본심을 우연히 알게 된 현주는 사사건건 부딪히게 된다. 혼자 남겨질 위기에 처한 현주는 남자 친구를 되찾고자 하지만 상황은 이미 역전 모드. 현주는 뒤늦게 사태수습에 나서는데…  {세상의 모든 남자들이 미인에 껌벅 죽고, 세상의 모든 여자들이 미인에 불안해 한다 해도 진정한 반쪽들은 이렇게 바람 속에서도 사랑을 지켜냅니다. 그 모질고 모진 세상의 풍파 속에서 정정당당하게 싸우고 버틴 나 김현주, 난 오늘을 이렇게 논하고 싶다. 만난노라, 사랑했노라, 그리고 이겼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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