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속 한줄 대화에는 사람의 성품이 생각보다 많이 묻어난다. 그로씽 2021. 5. 8. 17:08 728x90 대화에는 사람의 성품이생각보다 많이 묻어난다. - 책 《사려 깊은 말 한마디면 충분하다》 강미은 - 그로씽 바로가기 사려 깊은 말 한마디면 충분하다 강미은 책 읽으러 가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그로씽 '책속 한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호기심을 잃는 순간 바로 내가 가진 지식은 죽은 지식으로 바뀔 수 있다. 점점 빠르게 변해가는 세상을 제대로 이해하려고 할 때 더욱 그렇다. (1) 2021.05.10 제 철학 가운데에는 이런 것이 있어요. 기억하기에 즐거운 과거만 생각하라는 것. (0) 2021.05.09 우리는 혼자 살 수 없다. 하지만 결정적 순간에 혼자임을 견뎌야 한다. (0) 2021.05.08 이 세상에선 당신이 분명 옳고, 저야말로 틀렸을 거라고 생각도 합니다만, 저는 어디가 어떻게 틀렸는지, 암만해도 모르겠습니다. (0) 2021.05.08 사소한 것이라도 나로 하여금 주눅드는 상황을 자꾸 경험하게 하지 않기. 대신 작고 별것 아닌 것이라도 좋으니 이기는 경험, 인정받는 경험, 타인의 공감과 이해를 이끌어내는 경험 같은 .. (0) 2021.05.05 '책속 한줄' 관련글 호기심을 잃는 순간 바로 내가 가진 지식은 죽은 지식으로 바뀔 수 있다. 점점 빠르게 변해가는 세상을 제대로 이해하려고 할 때 더욱 그렇다. 제 철학 가운데에는 이런 것이 있어요. 기억하기에 즐거운 과거만 생각하라는 것. 우리는 혼자 살 수 없다. 하지만 결정적 순간에 혼자임을 견뎌야 한다. 이 세상에선 당신이 분명 옳고, 저야말로 틀렸을 거라고 생각도 합니다만, 저는 어디가 어떻게 틀렸는지, 암만해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