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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건 같이 봐요
엄지사진관
오늘도 하루를 살아 낸 당신에게 선물하고 싶은 따뜻한 위로.
일상의 행복을 놓치며 살고 있는 우리에게 평범하지만 반짝거리는, 사소하지만 소중한 삶의 순간들을 사진과 글로 일깨워 주는 작가 엄지사진관. 누군가 내 삶을 사진과 글로 기록해 한 권의 책으로 엮어 준다면 이런 기분이 아닐까? 아끼는 사람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고 싶은 마음을 담아 그동안 본 가장 좋은 것들을 당신에게 건넨다. 마치 한 장의 사진처럼 빛나는 삶의 순간들을 고이 모아 선물하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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