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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나쁘지 않은 사람들인데 같이 밥을 먹는다는 행위는 어딘가 어색하다. 어쩌면 나도 누군가에게 의도치 않은 불편한 사람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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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나쁘지 않은 사람들인데
같이 밥을 먹는다는 행위는 어딘가 어색하다.
어쩌면 나도 누군가에게
의도치 않은 불편한 사람일 수 있다.

분명 나쁘지 않은 사람들인데
같이 밥을 먹는다는 행위는 어딘가 어색하다.
어쩌면 나도 누군가에게
의도치 않은 불편한 사람일 수 있다.


- 책 《나는 나를 갖고 싶다》 전혜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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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를 갖고 싶다

전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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