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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망하는 그 시간은 어디 안 가고 다 네 거야.
그런 걸 많이 품고 살수록 병이 든다.
병이 별 게 아니야.
걸신처럼 시간을 닥치는 대로
잡아먹는 게 다 병이지.
- 책 《내가 되는 꿈》 최진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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