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아모르 파티(Amor Fati)'
네 운명을 사랑하라는 의미죠.
자신의 운명을 사랑하는 사람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의 결말은
정반대일 수밖에 없습니다.
- 책 《여덟 단어》 박웅현 -
그로씽 바로가기
여덟 단어
박웅현
<책은 도끼다>의 저자이자 광고인 박웅현이 인생을 위해 생각해봐야 할 여덟 가지 단어를 말한다. 저자는 우리가 살아가면서 한번쯤 마주쳤을 여덟 가지 가치에 대해 자신의 경험과 만난 사람들, 그리고 책과 그림, 음악 등을 예로 들며 함께 생각해보기를 권한다. 왜 삶의 기준을 내 안에 두어야 하는지, 고전 작품을 왜 궁금해 해야 하는지, 동의되지 않는 권위에 굴복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현재의 행복을 유보시키지 않고 지금의 순간을 충실히 살아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등에 관한 글이다.
'책속 한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복한 가정은 서로 닮았지만, 불행한 가정은 모두 저마다의 이유로 불행하다. (1) | 2020.03.23 |
---|---|
누구나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 단, 이를 얻어내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0) | 2020.03.22 |
몸이 자라면 새 옷으로 바꿔 입듯, 삶의 변화를 원한다면 낡은 사고방식을 버리고 새로운 틀을 만들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세 가지가 필요하다. 그것은 시간, 환경, 그리고 용기다. 여.. (0) | 2020.03.20 |
인생은 한 번 밖에 못 사는 거요. 한 번의 삶을 최대한 충만하게 보내는 건 사람으로서 당연한 도리요. (0) | 2020.03.19 |
내 스스로 삶에 가치를 부여하는 꼭 그만큼만 내 죽음도 의미를 가질 것이다. (0) | 2020.03.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