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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보다 질 높은 삶과 행복한 인생을 위해,
더 밝은 세상을 만드는 데 기여하기 위해
자기분석을 해야 한다.
그런 과정을 통해 어린 시절의 상처와
성인기의 상처를 말끔히 치유해야 한다.
- 책 《누구에게나 어린 시절의 상처가 있다》 김태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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