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속 한줄 신은 견딜 수 있는 만큼의 시련을 준다는 말은 견뎌낸 자들에 한해 사실이다. 그로씽 2022. 1. 5. 10:31 728x90 신은 견딜 수 있는 만큼의 시련을 준다는 말은견뎌낸 자들에 한해 사실이다. - 책 《나보다 어렸던 엄마에게》 정진영 - 그로씽 바로가기 나보다 어렸던 엄마에게 정진영 None 책 읽으러 가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그로씽 '책속 한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을 비판하고 싶을 때면 언제나 이 점을 명심하여라. "이 세상 사람이 다 너처럼 유리한 입장에 놓여 있지 않다는 걸 말이다." (0) 2022.01.05 슬픈 진실은 선과 악 사이에서 마음을 정하지 않은 사람들이 제일 사악한 일을 저지른다는 거야. (0) 2022.01.05 타인에게 무해한 존재가 되고자 하는 개인들은 거창하게 자신을 드러내지 않으면서도 자신이 옳다고 믿는 일들을 즐겁게, 가만히 해 나간다. (0) 2022.01.05 인생은 무한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처음부터 가장 그리고 싶은 그림을 그리세요. 그것이 가장 자신에게 적합한 방식입니다. (0) 2022.01.05 현재보다 질 높은 삶과 행복한 인생을 위해, 더 밝은 세상을 만드는 데 기여하기 위해 자기분석을 해야 한다. 그런 과정을 통해 어린 시절의 상처와 성인기의 상처를 말끔히 치유해야 한다. (0) 2022.01.05 '책속 한줄' 관련글 남을 비판하고 싶을 때면 언제나 이 점을 명심하여라. "이 세상 사람이 다 너처럼 유리한 입장에 놓여 있지 않다는 걸 말이다." 슬픈 진실은 선과 악 사이에서 마음을 정하지 않은 사람들이 제일 사악한 일을 저지른다는 거야. 타인에게 무해한 존재가 되고자 하는 개인들은 거창하게 자신을 드러내지 않으면서도 자신이 옳다고 믿는 일들을 즐겁게, 가만히 해 나간다. 인생은 무한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처음부터 가장 그리고 싶은 그림을 그리세요. 그것이 가장 자신에게 적합한 방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