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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를 두려워하는 것은 인간의 내재적인 속성인지도 모른다. 인간은 자기 습관에 어떤 변화가 생기는 것보다 설령 위험할지라도 자기에게 익숙한 것을 더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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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를 두려워하는 것은
인간의 내재적인 속성인지도 모른다.
인간은 자기 습관에 어떤 변화가 생기는 것보다
설령 위험할지라도
자기에게 익숙한 것을 더 좋아한다.

변화를 두려워하는 것은
인간의 내재적인 속성인지도 모른다.
인간은 자기 습관에 어떤 변화가 생기는 것보다
설령 위험할지라도
자기에게 익숙한 것을 더 좋아한다.


- 책 《뇌 1》 베르나르 베르베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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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1

베르나르 베르베르

<개미>의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 일곱 번째 장편소설 『』상 권 (개정판). 인간의 에 관한 최근의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인간 머릿속의 작은 우주-''의 세계를 신비롭고 매혹적으로 그려낸다. <아버지들의 아버지>에서 '우리는 어디에서 왔는가'라는 문제를 고민했던 베르베르는, 이 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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