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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

1년 뒤 오늘을 마지막 날로 정해두었습니다 - 오자와 다케토시

그로씽 2022. 3. 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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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뒤 오늘을 마지막 날로 정해두었습니다

1년 뒤 오늘을 마지막 날로 정해두었습니다

오자와 다케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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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에 남는 문구

여러분이 ‘내 인생에는 의미가 없어.’ ‘나에게는 가치가 없어.’라고 생각한다면 한번 “인생이 만약 1년 후 끝난다면?” 하고 가정한 후 과거를 충분히 돌아보세요. 어쩌면 다른 풍경이 보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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