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두부
박완서
<나목>,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의 작가 박완서의 5년만의 신작 산문집. 95년부터 올해 6월까지 쓴 23편의 산문을 모두 4부로 엮었다.... 깨달음, 박완서 문학의 발원지인 개성 박적골 이야기, 박수근, 이영학 등 저자가 가까이서 지켜본 문인과 예술가의 고뇌와 삶의 자세 등등의 다양한 소재...
기억에 남는 문구
'책 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럭키 드로우 - 드로우앤드류 (0) | 2022.07.15 |
---|---|
명작순례 - 유홍준 (0) | 2022.07.15 |
힘들어도 사람한테 너무 기대지 마세요 - 정우열 (0) | 2022.07.05 |
남편을 버려야 내가 산다 - 박우란 (0) | 2022.07.05 |
2030을 위한 싱글 언니의 1인 가구 생존법 - 신윤섭 (0) | 2022.07.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