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책속 한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함께'라는것이 모든 것을 해결해 주진 않지만 '우리'라고 불리는 것은 기분 좋았다. (0) | 2022.08.30 |
---|---|
허락 받지 않은 동정이야말로 폭력일 수 있다. (0) | 2022.08.29 |
당신을 설레게 하고 오래도록 저리게 남아있는 말이 당신을 만들었다 (0) | 2022.08.28 |
우리가 칭찬해야 할 것은 승리가 아니라, 위험을 무릅써 보았다는 사실 자체이다. (0) | 2022.08.28 |
받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사람에게는 선물을 할 수가 없다. 그들은 선물을 받아도 그것의 가치를 모르는 것이다. (0) | 2022.08.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