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속 한줄 상상하지 못했던 곳에서 피어난 꽃은 더욱 아름답고 신기한 법이다. 그로씽 2022. 8. 31. 07:00 728x90 상상하지 못했던 곳에서 피어난 꽃은더욱 아름답고 신기한 법이다. - 책 《그저 피아노가 좋아서》 문아람 - 그로씽 바로가기 그저 피아노가 좋아서 문아람 None 책 읽으러 가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그로씽 '책속 한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책임이요? 형제 여러분! 의미를, 삶의 더 숭고한 목표를 찾고 추구하는 갈매기보다 더 책임 있는 갈매기가 누구란 말입니까? 천 년간 우리는 물고리 머리나 쫓아다녔지만, 이제는 살아야.. (0) 2022.09.01 우리는 우주에 단 1번 일어나는 현상이며, 우리와 똑같은 유전자 조합은 이제껏 한번도 존재하지 않았고 앞으로도 결코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0) 2022.08.31 사람은 자신이 하는 생각으로 만들어지고 그 생각은 말과 행동으로 드러난다. 내면이 확고한 사람이 뿜어내는 에너지는 그 사람을 안 예뻐 보일 수 없게 만든다. (0) 2022.08.30 '함께'라는것이 모든 것을 해결해 주진 않지만 '우리'라고 불리는 것은 기분 좋았다. (0) 2022.08.30 허락 받지 않은 동정이야말로 폭력일 수 있다. (0) 2022.08.29 '책속 한줄' 관련글 무책임이요? 형제 여러분! 의미를, 삶의 더 숭고한 목표를 찾고 추구하는 갈매기보다 더 책임 있는 갈매기가 누구란 말입니까? 천 년간 우리는 물고리 머리나 쫓아다녔지만, 이제는 살아야.. 우리는 우주에 단 1번 일어나는 현상이며, 우리와 똑같은 유전자 조합은 이제껏 한번도 존재하지 않았고 앞으로도 결코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사람은 자신이 하는 생각으로 만들어지고 그 생각은 말과 행동으로 드러난다. 내면이 확고한 사람이 뿜어내는 에너지는 그 사람을 안 예뻐 보일 수 없게 만든다. '함께'라는것이 모든 것을 해결해 주진 않지만 '우리'라고 불리는 것은 기분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