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속 한줄 울고 싶을 땐 울어야 해. 마음이 울 땐 울어야 한다고. 참다보면 더디게 나아. 그로씽 2022. 9. 13. 18:00 728x90 울고 싶을 땐 울어야 해.마음이 울 땐 울어야 한다고.참다보면 더디게 나아. - 책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황보름 - 그로씽 바로가기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황보름 None 책 읽으러 가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그로씽 '책속 한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꼭 성공해야 하나요? 지금껏 열심히 했다면 그게 이미 성공 아닐까요? (0) 2022.09.14 나의 노력은 나의 것이지만, 그런 노력은 패배자도 하는 것이다. 내가 나의 재능을 가지게 된 것은 우연한 운이다. 나의 노력에 엄청난 대가를 지불해 주는 사회를 만난 것도 내가 시대를 .. (0) 2022.09.14 내가 좋아하는 겸손의 뜻은 '세상 속 자신의 위치에 대해 편안하게 이해하는 것'이다. (0) 2022.09.13 멀리 있는걸 그리워할 순 없어. 정말 견딜 수 없이 그리운 건 가까이 있는 거야. 저렇게 닿을 듯한 거리에 있는 것. (0) 2022.09.12 여러분이 ‘내 인생에는 의미가 없어.’ ‘나에게는 가치가 없어.’라고 생각한다면 한번 “인생이 만약 1년 후 끝난다면?” 하고 가정한 후 과거를 충분히 돌아보세요. 어쩌면 다른 풍경.. (0) 2022.09.12 '책속 한줄' 관련글 꼭 성공해야 하나요? 지금껏 열심히 했다면 그게 이미 성공 아닐까요? 나의 노력은 나의 것이지만, 그런 노력은 패배자도 하는 것이다. 내가 나의 재능을 가지게 된 것은 우연한 운이다. 나의 노력에 엄청난 대가를 지불해 주는 사회를 만난 것도 내가 시대를 .. 내가 좋아하는 겸손의 뜻은 '세상 속 자신의 위치에 대해 편안하게 이해하는 것'이다. 멀리 있는걸 그리워할 순 없어. 정말 견딜 수 없이 그리운 건 가까이 있는 거야. 저렇게 닿을 듯한 거리에 있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