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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가슴속에 있는
풀리지 않는 문제들을 인내로 대하십시오.
그 문제들 자체를 폐쇄된 방이나
알지 못하는 언어로 쓰인 책처럼
사랑으로 대하려고 노력하십시오
- 책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 라이너 마리아 릴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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