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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자기의 조그만 세계를
지키기 위해 담을 쌓지만
사실은 외부의 더 큰 세계를
잃어버리는 어리석은 짓이란다.
자기를 가두는 짓이며
이웃을 외롭고 슬프게 하는 거란다.
- 책 《금시조》 이문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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