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자기가 알지 못하는 것에
마음을 닫아버리는 것,
이것이 지식이 몰고 오는 저주이다.
좋은 판단은 자기 마음을 여는 기술과
그렇게 하겠다는 의지에 달려 있다.
- 책 《싱크 어게인》 애덤 그랜트 -
그로씽 바로가기
'책속 한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살아봐야 죽을 수도 있는 것이다. 아직 나는 그 모순을 이해할 수 없지만 받아들일 수는 있다. 삶과 죽음은 결국 한통속이다. 속지 말아야 한다. (0) | 2022.11.16 |
---|---|
회사를 위해 일하지 말고 회사를 나의 삶을 상승시키기 위한 '수단'으로 삼아야 한다. 회사에 나를 갈아넣는 삶은 소싯적 몇 년이면 된다. (0) | 2022.11.15 |
아직 보지 못한 책을 읽으면 좋은 친구를 얻은 것과 같고, 이미 보았던 책을 읽으면 옛 친구를 만난 것과 같다. (0) | 2022.11.14 |
불안은 영혼을 잠식한다. (0) | 2022.11.14 |
생동하는 가슴의 박동을 느끼며 살 수 있다는 건 크나큰 축복이다. (0) | 2022.1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