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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자기 몸만한 가방을 들고, 밤이 깊어가는 도시의 곳곳을 누비며 중고 거래를 이어나가는 고우. 물건 하나를 잃어버리며 예상치 못한 장소에 도달하게 된다.
[제18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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