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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은 요령으로 되는 게 아니다.
평소에 흘린 피와 땀으로 순위가 결정된다.
앞으로 남은 나의 인생도
모든 일에 적극적인 자세로
최선을 다하며 우직하게 달려 나갈 것이다.
- 책 《봉달이의 4141》 이봉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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