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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돌보는 엄마라도
자신의 감정을 먼저 치유해야 한다.
뻥 뚫린 가슴으로 인해 가끔은
외롭고, 슬프고, 불안해도 된다.
엄마는 늘 엄마다울 수는 없으며,
좋은 사람이 되기 전에
자신을 먼저 안아주어야 한다.
그래야 아이도 행복을 배워나간다.
- 책 《네 우울의 이름을 알려줄게》 곽소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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