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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과거로 돌아가 도입부를
새롭게 쓸 수는 없겠지만,
엔딩은 얼마든지 새롭게 쓸 수 있다.
우리가 마주했던
역경과 트라우마는 바꿀 수 없다.
출생 배경과 가정도 바꿀 수 없다.
과거의 나 자신과
다른 사람의 행동도 바꿀 수 없다.
하지만 당장 오늘부터
인생의 새로운 엔딩은 써나갈 수 있다.
우리는 자신의 인생을 써 내려가는 작가다
- 책 《하버드 회복탄력성 수업》 게일 가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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