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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자신의 고통 속에 시간을 묶어놓는다. 과거 때문에 고통받고, 고통을 미래로 끌고 가기도 한다. 인간은 이런 식으로 절망을 창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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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자신의 고통 속에 시간을 묶어놓는다. 
과거 때문에 고통받고,
고통을 미래로 끌고 가기도 한다.
인간은 이런 식으로 절망을 창조한다.

인간은 자신의 고통 속에 시간을 묶어놓는다.
과거 때문에 고통받고,
고통을 미래로 끌고 가기도 한다.
인간은 이런 식으로 절망을 창조한다.


- 책 《태고의 시간들》 올가 토카르추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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