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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명대사

헤밍웨이가 말했죠. 세상은 아름답고 싸워볼 가치가 있다고. 난 후자에 동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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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밍웨이가 말했죠. 
세상은 아름답고 싸워볼 가치가 있다고.
난 후자에 동감합니다.

헤밍웨이가 말했죠.
세상은 아름답고 싸워볼 가치가 있다고.
난 후자에 동감합니다.


- 영화 《세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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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데이빗 핀처

계획적인 시나리오! 벗어날 수 없는 트릭!

은퇴를 7일 앞둔 관록의 형사 윌리엄 소머셋(모건 프리먼)과
 새로 전근 온 신참내기 형사 밀스(브래드 피트)가 팀이 된 바로 다음날,
 강압에 의해 위가 찢어질 때까지 먹다가 죽은 초고도 비만 남자와
 역시 강압에 의해 식칼로 자기 살을 베어내 죽은 악덕 변호사의 사건과 마주한다.
 
 ‘식탐’, ‘탐욕’… 그리고 ‘나태’, ‘분노’, ‘교만’, ‘욕정’. ‘시기’
 윌리엄 소머셋은 현장에 남은 흔적들로 기나긴 연쇄 살인이 시작되었음을 직감하고
 성서의 7가지 죄악을 따라 발생하는 사건들을 추적하기 시작하는데…
 
 가장 치밀한 일곱 개의 연쇄살인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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