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세븐
데이빗 핀처
계획적인 시나리오! 벗어날 수 없는 트릭!
은퇴를 7일 앞둔 관록의 형사 윌리엄 소머셋(모건 프리먼)과
새로 전근 온 신참내기 형사 밀스(브래드 피트)가 팀이 된 바로 다음날,
강압에 의해 위가 찢어질 때까지 먹다가 죽은 초고도 비만 남자와
역시 강압에 의해 식칼로 자기 살을 베어내 죽은 악덕 변호사의 사건과 마주한다.
‘식탐’, ‘탐욕’… 그리고 ‘나태’, ‘분노’, ‘교만’, ‘욕정’. ‘시기’
윌리엄 소머셋은 현장에 남은 흔적들로 기나긴 연쇄 살인이 시작되었음을 직감하고
성서의 7가지 죄악을 따라 발생하는 사건들을 추적하기 시작하는데…
가장 치밀한 일곱 개의 연쇄살인이 시작된다!
'영화 명대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 하루도 다시 못 만날지 모르니, 하루치 인사를 미리 해 두죠! 굿 모닝, 굿 애프터눈, 굿 나잇! (0) | 2020.04.12 |
---|---|
인생은 네가 본 영화와는 달라, 인생이 훨씬 힘들지. (0) | 2020.04.12 |
어떤 사람은 평범한 사람을 만나고 어떤 사람은 광택이 나는 사람을 만나고 어떤 사람은 빛나는 사람을 만나지. 하지만 모든 사람은 일생에 한번 무지개 같이 변하는 사람을 만난단다. 네.. (0) | 2020.04.09 |
마지막 대사가 끝나기 전엔 막은 내리지 않는다. (0) | 2020.04.08 |
당신은 나를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게 해요. (0) | 2020.04.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