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다른 사람의 결점을 인정하는 것은
놀라운 면이 있다.
특히 자신의 결점을 인정하고,
그 결점 때문에 내가 인간다운 인간이
된다는 것을 이해할 때 더욱 그렇다.
- 책 《살짝 미친 것 같아도 어때?》 제니 로슨 -
그로씽 바로가기
'책속 한줄' 카테고리의 다른 글
21세기의 개인은 외부의 빅브라더에 의해 잔인하게 부서지기보다는 내부로부터 조용히 분해될 것이다. (0) | 2020.04.29 |
---|---|
어떤 사람이 무엇이 옳은지를 아는 바로 그 순간에 그것을 행하지 않는다면, 앎의 가치를 떨어진다. (0) | 2020.04.29 |
처음은 늘 어렵습니다. (0) | 2020.04.26 |
당신에게 상처 준 사람이 당신의 가치를 결정하도록 두어선 안 된다. (0) | 2020.04.26 |
인생은, 운명이 사람을 말 대신 잡고 두는, 밤과 낮이 격자무늬를 이루는 체스판이다. 이쪽으로 저쪽으로 움직여 잡고 죽이고, 하나씩 하나씩 상자로 돌려보낸다. (0) | 2020.0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