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삶이 정말 짧단 걸 깨닫고 있습니다.
원칙을 깨버리세요.
용서를 빠르게, 키스는 느리게,
사랑을 진심으로, 웃음을 미친듯이,
자신을 미소 짓게 만들었던 것에
후회하지 마세요.
- 영화 《청원》 -
그로씽 바로가기
'영화 명대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벽 5시에 버스를 타보면요, 게을러서 가난하다는 말, 그거 진짜 다 개소리거든요. (0) | 2020.05.11 |
---|---|
전에 못 보던 것이 갑자기 눈에 띄기 시작해요. 어쩌면 보긴 봤는데 무심하게 본 거겠죠. (0) | 2020.05.11 |
가치있는 것을 하는데 있어서 늦었다는 것은 없다. (0) | 2020.05.06 |
네가 가고 있는 길이 아니다 싶을때엔 다시 처음부터 시작할 수 있는 강인함을 갖길 (0) | 2020.05.06 |
난 음악을 믿는다. 어떤 이들이 동화를 믿는 것처럼. (0) | 2020.05.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