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ㅡ북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유머 있는 남자가 좋아? 아니면 우수에 젖은 남자? 스마트한 남자? 용감한 남자? 춤 잘 추는 남자? 뭐든 말만 해. 말만 하면 다 돼줄게. 유머 있는 남자가 좋아? 아니면 우수에 젖은 남자? 스마트한 남자? 용감한 남자? 춤 잘 추는 남자? 뭐든 말만 해. 말만 하면 다 돼줄게. - 영화 《노트북》 - 그로씽 바로가기 노트북 닉 카사베츠 17살, ‘노아’는 밝고 순수한 ‘앨리’를 보고 첫눈에 반한다. 빠른 속도로 서로에게 빠져드는 둘. 그러나 이들 앞에 놓인 장벽에 막혀 이별하게 된다. 24살, ‘앨리’는 우연히 신문에서 ‘노아’의 소식을 접하고 잊을 수 없는 첫사랑 앞에서 다시 한 번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되는데… 열일곱의 설렘, 스물넷의 아픈 기억, 그리고 마지막까지… 한 사람을 지극히 사랑했으니 내 인생은 성공한 인생입니다 영화정보 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