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데기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는 사람이 살아간다는 건 시간을 기다리고 견디는 일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늘 기대보다는 못 미치지만 어쨌든 살아있는 한 시간은 흐르고 모든 것은 지나간다. 나는 사람이 살아간다는 건 시간을 기다리고 견디는 일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늘 기대보다는 못 미치지만 어쨌든 살아있는 한 시간은 흐르고 모든 것은 지나간다. - 책 《바리데기》 황석영 - 그로씽 바로가기 바리데기 황석영(Hwang Sok-yong) 책 읽으러 가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