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철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별보다 더 큰 슬픔은 이별을 예감하는 순간이며 당신의 부재보다 더 큰 슬픔은 서로 마주 보고 있어도 당신의 마음은 더 이상 여기 있지 않음을 느끼는 순간이다 이별보다 더 큰 슬픔은 이별을 예감하는 순간이며 당신의 부재보다 더 큰 슬픔은 서로 마주 보고 있어도 당신의 마음은 더 이상 여기 있지 않음을 느끼는 순간이다 - 책 《너를 보면 눈물이 난다》 박성철 - 그로씽 바로가기 너를 보면 눈물이 난다 박성철 책 읽으러 가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