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네의일기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모든 것이 불리하게 돌아가지만, 난 사람들의 마음은 아직까지 선한 것이라고 믿고 있다. 모든 것이 불리하게 돌아가지만, 난 사람들의 마음은 아직까지 선한 것이라고 믿고 있다. - 영화 《안네의 일기》 - 그로씽 바로가기 안네의 일기 조지 스티븐스 1934년 여름 히틀러가 집권하자 안네(Anne Frank: 밀리 퍼킨스 분) 가족(Otto Frank: 조셉 쉴드크로트 분 / Mrs. Frank: 구스티 휴버 분 / Margot Frank: 다이안 베이커 분)은 프랑크프루트를 뗘나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정착하게 된다. 불안한 생활 가운데에서도 한동안 평화로운 생활이 계속되는 안네의 가족. 그러나 1941년 네덜란드를 침공하고 암스테르담에서의 유태인 검거와 처형에 혈안이 된 나찌들의 횡포가 더욱 심해지자 안네의 가족은 불안한 하루하루를 보내게 된다. 그로부터 1년 후 안네의 언니 마르코프가 출두..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