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민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삶은 표지판도 없는 낯선 길을 걷는 것과도 같다. 오르막이 있고 내리막도 있는... 누구나 그 길 위에서 수없이 넘어지고 깨진다. 하지만 방향이 정해져 있다면 가는 길이 아무리 복잡하고 .. 삶은 표지판도 없는 낯선 길을 걷는 것과도 같다. 오르막이 있고 내리막도 있는... 누구나 그 길 위에서 수없이 넘어지고 깨진다. 하지만 방향이 정해져 있다면 가는 길이 아무리 복잡하고 흔들려도 상관없다. 방향만 확실하다면 시간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기 때문이다. - 책 《삶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수영, 전성민 - 그로씽 바로가기 삶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수영,전성민 책 읽으러 가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