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랑이 뭐 별건가? 행복했던 시간, 짧은 기억 하나면 충분한거지. 기억하고 있다면, 사랑은 변하지 않아. 사랑이 뭐 별건가? 행복했던 시간, 짧은 기억 하나면 충분한거지. 기억하고 있다면, 사랑은 변하지 않아. - 영화 《해바라기》 - 그로씽 바로가기 해바라기 강석범 꽃보다 아름다운... 한 남자의 희망 수첩 | 나를 웃게 하는 건...희망입니다 | 한번이라도, 희망으로 살고 싶다 고교 중퇴 후 맨주먹으로 거리의 양아치들을 싹 쓸어버렸던 오태식(김래원). 술먹으면 개가 되고 싸움을 했다하면 피를 본다는 그는 칼도 피도 무서워 하지 않는 잔혹함으로 ‘미친 개’라고 불렸다. 그가 가석방되었다. 태식이 괴롭혔던 민석은 형사가 되었고 태식의 시다바리였던 양기와 창무는 서로 적이 되었기에 사람들은 서로 다른 이유로 긴장한다. 그러나 태식은 그들과의 앙금은 모른다는 듯 손에 낡은 수첩 하나를 쥐고 그 안에 적힌 하고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