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속 한줄 걸핏하면 넘어지는 사람은 '나는 일어서기의 명수'라는 자부심을 가져라. 그것이 인생을 즐겁게 사는 비결이다. 그로씽 2020. 7. 6. 09:35 728x90 걸핏하면 넘어지는 사람은'나는 일어서기의 명수'라는 자부심을 가져라. 그것이 인생을 즐겁게 사는 비결이다. - 책 《나를 위한 하루 선물》 사이토 시게타 - 그로씽 바로가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그로씽 '책속 한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른다는 것이 꼭 나쁜 일만은 아닌 것 같다. 모르기 때문에 배울 수 있고, 모르기 때문에 기대할 수 있으니까. 삶이란 결국 몰랐던 것을 끊임없이 깨달아 가는 과정이고 그것을 통해 기쁨.. (0) 2020.07.08 있다고 다 보여주지 말고 안다고 다 말하지 말고 가졌다고 다 빌려주지 말고 들었다고 다 믿지 말고 (0) 2020.07.07 사막에서는 조금 외로워. 그런데 사람들 속에서도 외롭기는 마찬가지야. (0) 2020.07.05 별은 바라보는 자에게 빛을 준다. (0) 2020.07.04 행복이 결과가 아니라 과정 중에 일어나는 일이라면, 그것을 제대로 느끼기 위해 우리가 의도록적으로 해야할 것은 '뭔가 하기 위해' 달리는 게 아니라, '뭔가 하지 않기 위해' 때때로 멈춰.. (0) 2020.07.03 '책속 한줄' 관련글 모른다는 것이 꼭 나쁜 일만은 아닌 것 같다. 모르기 때문에 배울 수 있고, 모르기 때문에 기대할 수 있으니까. 삶이란 결국 몰랐던 것을 끊임없이 깨달아 가는 과정이고 그것을 통해 기쁨.. 있다고 다 보여주지 말고 안다고 다 말하지 말고 가졌다고 다 빌려주지 말고 들었다고 다 믿지 말고 사막에서는 조금 외로워. 그런데 사람들 속에서도 외롭기는 마찬가지야. 별은 바라보는 자에게 빛을 준다.